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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민 체감안전도 역대 최고
2019-08-16 오후 4:41:18 대한탐정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상반기 국민 체감안전도 역대 최고
    경찰청 상반기 체감안전도 발표






    경찰청(청장 민갑룡)에서는 고객만족 모니터센터와 외부 조사기관이 공동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체감안전도는 74.5점으로 2011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았고 각 분야별로도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안전도는 처음으로 80점을 넘어섰다. 이는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경찰인력 2만 명 증원을 국정과제로 삼아 지금까지 8,572명을 증원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살인 범죄율은 외국과 비교할 경우 아주 낮은 수준이고, 안전에 대한 시민인식 역시 영국·독일 등 선진국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미투운동을 시작으로 여성 관련 이슈들이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데이트폭력·불법촬영 등 여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별간 범죄안전도 추이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범죄안전도는 남성과 4∼7점 정도 차이가 있었으나, 이번에 격차가 3.9점으로 많이 감소했고 점수는 78.1점을 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여러 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치안활동을 보다 고도화·전문화하여 세계 일류경찰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체감안전도는 범죄·교통사고 안전, 법질서 준수와 전반적인 안전도 점수를 합해 평가하는 조사이다.

    <저작권자©대한탐정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16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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