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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획전 개최
8/22~9/8 송원아트센타, 역대 입주작가 130팀 참가
2019-08-23 오후 2:05:30 대한탐정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획전 개최

    8/22~9/8 송원아트센타, 역대 입주작가 130팀 참가





     이세정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신당창작아케이드가 개관 10주년을 맞은 기획전시 ‘비약적 도약(Quantum Leap)’을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송원아트센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0년 개관 이후 신당창작아케이드를 거쳐 갔던 입주작가 중 130여 명(팀)이 제작한 400여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공예·디자인 분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예술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바꾸기 위해 서울중앙시장 지하의 쇼핑센터에 자리 잡은 지 올해로 10년째다. 여기에 지난 10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의미에서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역대 입주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공예의 가치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비약적 도약'은 지난 10년간 신당창작아케이드를 거쳐 갔던 총 205명(팀)의 입주작가 중 130여 명(팀)이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총 400여 작품은  ▷‘초대’를 위한 초대(The Invitation) ▷패션 & ‘패션’(The Passion) ▷‘끌림’의 여정(The attraction)▷신당 ‘기념비’(The Monument) 등 4개의 섹션으로 구분돼 선보인다. 우선, 지상 1층에서 열리는 ‘초대’를 위한 초대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제작된 그릇, 문방구 소품, 가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공예품이 전시되며, 지하 2층에서 열리는 패션 & ‘패션’에서는 장신구와 같이 개성이 넘치는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지하 3층에서 열리는 ‘끌림’의 여정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공예와 연관한 순수미술의 입주작가 작품들로 구성되며, 지하 2~3층을 관통하는 신당 ‘기념비’에서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비약적 도약’을 상징하는 8미터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이 전시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기타 디자이너인 이정형(9~10기) 작가의 연주가 펼쳐지는 기타 퍼포먼스(8/22)  ▷오화진(2~8기) 예술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8/22)  ▷참여 작가의 작품들로 진행하는 아트옥션 퍼포먼스(8/22)  ▷10기 입주작가와 서울청년예술단이 준비한 서울청년예술단×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9/6~7)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비약적 도약’은 전시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저작권자©대한탐정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23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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